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0회 줄거리 리뷰 요약 11회 예고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0회 줄거리 리뷰 요약 11회 예고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박주현과 김영대가 짜릿한 키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10회에서는 금혼령을 끝내기 위한 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가운데, 버라이어티한 전개가 펼쳐졌는데요 앞선 9회 방송에서 이신원(김우석 분)은 소랑(박주현 분)에게 진짜 이름이 예현선이라는 것과 신기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때 애달당에 찾아온 이헌(김영대 분)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어 방송된 10회에서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이헌이 소랑에게 다시는 궐로 돌아올 수 없다고 말해, 이들 사이에 흐르는 냉기류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는데요 애달당에서는 병을 앓고 누워 있던 괭이(최덕문 분)가 갑자기 눈빛이 살아나더니 소랑에게 “마마, 산으로 몰거든 물로 가시옵소서. 어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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