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 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회 예고해요


두뇌공조 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회 예고해요

KBS2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정용화-차태현-곽선영이 삼각 공조를 가동했습니다 지난 16일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 구성준) 5회에서는 신하루(정용화 분)-금명세(차태현 분)-설소정(곽선영 분)이 악령에 씌어 아빠를 살해했다는 6살 지율이(심지유 분)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사이비 교단에 위장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신하루와 금명세는 아빠를 살해한 용의자라고 의심받는, 실어증(언어상실증)에 걸린 6살 지율이를 소환해 사건 당일에 관해 물었고, 지율이는 옥상에 같이 있던 사람이 아빠(윤호식 분)가 아닌 악마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지율이는 악마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할수록 공포에 떨었고 발작까지 일으켰던 상황. 하지만 지율 엄마(채민희 분)는 딸이 악령에 씌어 아빠를 죽인 것이라고 말해 의구심을 높였는데요 신하루는 지율이가 급성정신병적 증상으로 보인다고 했지만 지율 엄마가 악령이 씌었다고 계속 주장하자 의심스러워했고, 지율이의 뇌 MRI 확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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