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두뇌공조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 두뇌공조’ 정용화, 차태현, 곽선영이 환상의 ‘삼각공조’로 완벽하게 사건을 해결하며 속 시원한 ‘쾌감 사이다’를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6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4%, 수도권 시청률 4.6%를 기록,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대리자(이상숙 분)가 자신의 신도를 인질로 삼아 설소정(곽선영)과 대치하는 장면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령에 씌어 아빠를 살해했다는 6살 지율이 사건(심지유)의 진범이 사이비 교주였고, 지율이의 실어증(언어상실증)과 정신착란이 악령에 씐 것이 아닌 몸속에 있던 기형종이 원인이었음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극중 지율이는 사이비 교주 대리자(이상숙)가 구원의식 시작을 알리며 가시나무로 내리치자 울부짖고 발버둥을 쳤지만 근처에 있던 금명세(차태현)와 설소정(곽선영)은 발각될까 봐 선뜻 나서지 못했던 상황. 이때 대리자가 금명세를 내리쳤던 채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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