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회 예고해요


법쩐 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회 예고해요

"적의 거센 반격이 시작됐다” ‘법쩐’ 이선균과 문채원, 강유석이 짜놓은 치밀한 복수의 판이 박훈과 김홍파의 섬뜩한 초강수에 의해 좌초되면서, 복수의 향방이 완전히 뒤집히는 긴박감 있는 전개가 이어졌다. 지난 20일(금)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제작 레드나인 픽쳐스) 5회분이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9.7%,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은 11.1%를 기록,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극중 은용(이선균)과 박준경(문채원), 장태춘(강유석)은 황기석(박훈)의 표적 수사와 선거 개입을 폭로한 백인수(권태원) 의원 긴급 기자 회견을 연 데 이어, 명인주(김홍파) 회장을 특허권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긴급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은용은 오창현(이기영)에게 백의원의 지역구를 공천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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