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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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 가슴 설레는 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이하 '금혼령') 최종회에서는 7년간 이어졌던 금혼령이 철회되고, 각 인물들이 자신의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들이 그려지며 전국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했는데요 지난 11회 예현선의 이름이 불리자 소랑과 예현희(송지우 분)가 동시에 단상에 오르며 의아함을 자아냈지만,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 예현호(엄효섭 분)가 예현선이 곧 소랑임을 증명해 보이며 소랑이 중궁전의 새 주인으로 등극했습니다 간택이 결정됨에 따라 이헌(김영대 분)은 "이제 이 나라의 금혼령은 끝났다"며 편전 앞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고, 보는 이들에게도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그곳에 있던 해영은 도석(홍시영 분)에게 다가가 마음을 전했고, 그렇게 도석의 애달팠던 짝사랑도 끝이 났어요 이헌과 이신원은 나상주(전진오 분)를 미끼 삼아 조성균(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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