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8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6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가 쓰러진 최윤라 때문에 난감해했습니다 1월 27일 밤 방송된 KBS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가 쓰러진 김해미(최윤라 분)를 걱정했는데요 이날 장경준(백성현 분)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귀가하던 이영이는 김해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걱정했다. 서화경(이아현 분)은 김해미가 남긴 유서를 보고 장경준에게 전화를 걸어 "너 때문에 내 딸이 죽게 됐다"라며 원망을 쏟아냈습니다 한편 프러포즈를 받고도 씁쓸해 할 수 밖에 없던 이영이를 보고 김도영(최소은 분)은 "이 좋은 날에 이게 뭐냐"라며 이영이를 위로했다. 장경준은 김해미가 깨어날 때까지 병실을 지키게 됐고 김창이(최진호 분)은 "늦었으니 이만 가봐라"라고 말했지만 서화경은 "가긴 어딜가 애 깨어나는 거 보고 또 찾다가 쓰러지면 어쩌려고"라며 독기를 내뿜었는데요 이어서 병원에서 깨어난 김해미는 이영이(배누리 분)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김해미는 “네가 왜 여기 있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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