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69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0회 예고해요


마녀의 게임 69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0회 예고해요

‘마녀의 게임’ 한지완이 오창석과 결국 이혼했는데요 31일 오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에서는 새 회장을 뽑는 자리에서 유지호(강지호, 오창석 분)의 호명만을 앞둔 상황에서 회사에 검찰이 들이닥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검찰은 마현덕(반효정 분)을 현장 체포했다 유지호는 현장 정리를 위해 큰 소리를 쳤지만 설유경(장서희 분)은 “이제 회장님의 주식 효력은 정지된다. 유지호가 가진 지분 20% 중 회장님의 16%는 휴지 조각이 되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현덕 씨”라고 인사했습니다 “네 이년”이라고 소리치는 마현덕을 뒤로 하고 그는 “이제 천하그룹 회장은 나 설유경이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수감된 마현덕은 면회를 온 유지호에게 “설유경의 초강수가 통했다. 주범석(선우재덕 분)이 설유경 손바닥 안에 있는 한 내가 나갈 방법이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러면서 “아주 잠깐뿐이다. 숨죽인 척, 고개 숙인 척하라. 나머지는 나에게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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