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될 수 있을까 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회 예고해요


남이 될 수 있을까 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회 예고해요

강소라와 장승조에게 각각 새로운 로맨스가 찾아왔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연출 김양희/작가 박사랑/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가, ‘오하라(강소라)’와 ‘구은범(장승조)’이 각각 따로 핑크빛 로맨스 시작 및 두황 식구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보여주며 웃음, 감동을 모두 잡고 있는데요 5화 방송에서 하라는 ‘민재겸(무진성)’의 엄마 ‘민정연(전수경)’과의 아찔한 첫 만남 이후, 반복되는 재겸의 요구에 부담을 느낀다고 은범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은범을 통해 이런 하라의 마음을 알게 된 재겸은, 결국 하라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집으로 가는 길 은범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던 하라는, 휴대전화 너머 들린 서희의 목소리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 흥미를 더했습니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기서희(박정원)’를 거절하지 못하며 늘 고민하던 은범은, 거주하던 서희의 부모님의 건물에서 나가기로 결심한다. 결국 은범은, 늦은 밤 집으로 찾아온 서희에게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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