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1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회 예고해요


법쩐 1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회 예고해요

'법쩐'에서 박훈이 이선균의 손을 잡았습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 10회에서는 명회장(김홍파 분) 대신 은용(이선균)과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명회장은 검찰부장의 손을 잡고 목공장 살인 사건의 가해자이자 결정적 증인이기도 한 김성태(이건명)를 살해했습니다. 이어 '바우펀드' 사태 책임자로 둔갑시킨 이수동(권혁)과 황기석(박훈)이 만나고 있는 사진을 유출하기도 했다. 또 명회장은 은용에게 황기석이 선거 조작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담긴 USB를 넘기며 은용과 거래를 했는데요 실세 검사였던 황기석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후 황기석은 명회장과 마주하게 됐다. 황기석이 피하려고 하자 명회장은 "내가 지금까지 너한테 쓴 돈이 얼만데. 내가 손해보는 장사 하는 거 봤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명회장은 황기석에게 자신의 밑으로 들어와 일하라고 말하면서 "너는 아직도 권력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냐. 돈이 진짜 권력이다. 너같이 잘나가는 최고 실세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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