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73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4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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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김규선이 반효정-오윤홍 동영상을 확인하고 분노한 가운데, 김시헌이 출소했습니다 6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정민자(오윤홍 분)가 단순 뺑소니 사고로 사망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분노하는 정혜수(김규선 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정혜수는 안희영(주새벽 분)을 통해 마현덕(반효정 분)뿐만 아니라 누군가가 정민자 사고와 연관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시각, 유지호(강지호, 오창석 분)와 주세영(한지완 분)이 설유경(장서희 분)를 끌어내릴 때까지 휴전, 공생관계를 약속한 가운데 주세영이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순순히 마현덕 회장의 동영상을 건넸습니다 유인하가 입수한 동영상을 정혜수가 확인하고 오열했다. 이어 유인하는 마현덕이 정민자를 헤쳤다는 생각에 마현덕을 찾아가 "저 이제 혜수 어떻게 봅니까, 어떻게 손자가 사랑하는 여자의 고모를 헤칠 수 있냐!"고 소리치며 눈물을 흘렸다. 유인하는 정혜수를 향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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