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8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5회 예고해요


태풍의 신부 8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5회 예고해요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최수린의 틈을 파고들었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복수를 위해 최수린의 틈을 파고드는 박하나와 도주한 차광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체포된 마대근(차광수)은 형사에게 윤산들(박윤재)을 죽이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형사는 중요한 증언이 있었다며 윤산들을 흉기로 찔렀던 남자를 소환했고 그는 마대근을 향해 “저 사람이 윤산들 씨를 찌르라고 시켰습니다”라고 밝혔는데요 왜 사람을 모함하냐고 소리치는 마대근에 범인은 “그랬잖아요. 그러면 제 여동생 심장 수술받게 해주겠다고. 저 사람이 윤산들 씨 죽이라고 시켰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결국 마대근은 자신도 돈을 받고 한 것이라며 강백산(손창민)을 고발했는데요 윤산들을 통해 정모연(지수원) 상태를 보고 받던 강백산은 마대근이 윤산들 살인미수 교사 혐의로 체포됐다는 말과 함께 경찰에서 자신을 조사하겠다는 것을 듣고 분노했다. 서재를 나온 윤산들은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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