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1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3회 예고해요


일타 스캔들 1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3회 예고해요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첫날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과 최치열(정경호 분)이 첫 다툼 후 화해하며 서로의 사랑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최치열과 남행선은 이선재(이채민 분)가 이희재(김태정 분)이 긴급체포되는 모습에 오열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남행선은 이선재에게 "무슨 말이야, 형이라니"라고 물었고, 이를 본 조수희(김선영 분)은 학부모들 단톡에 상황을 묘사했습니다 학부모들은 이희재가 미국 아이비리그로 유학갔다고 말했던 장서진(장영남 분)의 말을 앞다퉈 의심했다. 장서진(장영남 분)은 이희재의 긴급 체포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향했는데요 장서진은 경찰에게 영장 유무를 물으며 불법 구속이 아닌지부터 따졌다. 이에 경찰들은 "보통 혐의 먼저 묻지 않냐. 혐의를 알고 계시냐. 살인이다"라며 "증거 인멸, 도주 우려가 없다고 하시는데 두 번이나 도망갔다"고 반박...



원문링크 : 일타 스캔들 1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3회 예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