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9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98회 예고해요


태풍의 신부 9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98회 예고해요

‘태풍의 신부’ 강지섭이 박하나를 구했습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손창민의 살해 시도 속 박하나를 구하고 눈을 감은 강지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강백산(손창민)은 은서연(박하나)을 납치하려 했지만 강태풍(강지섭)의 경호원 고용으로 실패했습니다 은서연은 강백산에게 “경찰 부르기 전에 돌아가요. 아니면 여기서 더 험한 꼴을 당하던지”라고 경고했고 그가 사라지자 경호원에게 왜 경호가 더 늘어났냐고 물었는데요 경호원은 강태풍이 추가로 고용했다고 밝혔고 은서연은 그를 애틋해 했다. 로즈메리 어워즈는 르블랑과 고은이 결선에 진출했다. 신나게 결선 소식을 보고하며 해냈다는 강바다(오승아)에게 강백산은 “그건 네 실력이 아니야. 내가 심사위원들한테 갖다 바친 돈이 얼만데”라고 나무랐다. 윤산들(박윤재)은 결선에서는 심사위원이 비공개로 전면 교체될 예정이라 그 방법은 통하지 않을 것이며 제품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백산은 “천산화가 아니면 우승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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