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조작된 낙원 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3회 예고해요


판도라 조작된 낙원 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3회 예고해요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 또 한 번의 반전으로 미스터리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크리에이터 김순옥) 2회는 충격적 과거를 떠올린 홍태라(이지아 분)의 혼란과 분노가 그려졌다. 자신의 모든 삶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가짜'였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운 홍태라. 소중한 가족에게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며 분노는 극에 치달았는데요 여기에 자신에게 어린 동생이 있었다는 기억까지 되찾으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놀라웠다. 15년 전 고태선 전 대통령(차광수 분) 취임식에 비극적인 총성이 울렸다. 고태선을 향해 총구를 겨눈 건 킬러 오영(채린 분)이었다. 그리고 그곳엔 어린 고해수(장희진 분)가 있었다. 자신이 '오영'이었다는 기억을 되찾은 홍태라는 조실장(공정환 분)이 보낸 킬러들의 위협을 본능적으로 막아내고 한울정신병원을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언니라고 믿었던 홍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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