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11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8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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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오창석이 김시헌과 몸싸움을 했습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는 탈옥한 강지호(오창석 분)가 설유경(장서희 분)의 비서 안희영(주새벽 분)를 찾아간 장면이 담겼는데요 이날 강지호는 주세영(한지완 분)과 함께 마현덕(반효정 분)을 독살한 증거를 찾기 위해 안희영이 숨은 모텔로 찾아갔습니다 강지호는 "오랜만이다 안희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희영의 목을 조르며 "네가 감히 내 등에 칼을 꽂아? 마세영(주세영)이 마현덕 독살 공범이라는 증거 USB에 담겨있었어. 그거 네가 빼돌렸지. 비밀금고에 있던 비자금 장부도 네가 빼돌렸지 내놔. 내놓으라고"라고 협박했다. 안희영은 마현덕의 비서 고성재(김시헌 분)에게 전화해 도움을 청했다. 고성재는 안희영을 대피시키고 강지호를 제압했다. 고성재는 "야 강지호. 너 이제 끝났으니까 제발 받아들이고 그만 좀 해"라고 말했다. 강지호는 "내가 그때 너를 죽였어야 했는데 고성재"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고성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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