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1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8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11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8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윤채나에게 장기기증자가 나타났단 소식에 기뻐했는데요 16일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에서는 이영이(배누리 분)이 김미리내(윤채나 분)에게 골수기증자가 나타났다는 말에 안심했습니다 이날 이영이는 의사로부터 장기기증센터를 통해 골수 기증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장경준(백성현 분) 역시 소식을 듣고 이영이한테 달려왔고 "장기 기증자 구했다면서요?"라며 "수술이 언제냐?"라고 안심했는데요 이후 장경준은 김미리내를 위한 동화책 음성 파일을 녹음해 전송했고 "책에 실린 그림도 예쁘다. 나중에 전해주러 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배누리와 박순천이 화해했습니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연출 고영탁/극본 나승현)117회에서는 화해한 오은숙(박순천 분)과 이영이(배누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미리내(윤채나 분)의 골수 기증자가 나타난 가운데 이영이와 김미리내 있는 병실에 오은숙이 찾아왔다.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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