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김진수 전치 6주 허리 부상 진단받았다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김진수 전치 6주 허리 부상 진단받았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가 허리 부상으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는 정밀 검사 결과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확인됐다"며 "대표팀 의료진 소견으로는 대략 6주간 치료와 휴식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약 2달 뒤에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는 24일 울산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허리를 다쳐 전반 24분 교체됐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김진수 전치 6주 허리 부상 진단받았다 출생 1992년 6월 13일 (30세) 전라북도 전주시[1]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광산 김씨 신체[2] 신장 177cm / 체중 68kg 포지션 레프트백, 윙백 주발 왼발 (양발)[3] 등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4] 3[5] 전북 현대 모터스[6] 23[7] 프로 입단 2012년 알비렉스 니가타 소속 선수 알비렉스 니가타 (2012~2014) TSG 1899 호펜하임 (2014~2016) 전북 현대 모터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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