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비밀의 여자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비밀의 여자'에서 이채영과 한기웅의 악행이 계속됐는데요 지난 28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 KBS 2Tㅑ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11회에서 오세연(이슬아 분)은 끈질긴 추적 끝, 주애라(이채영 분)가 신분을 세탁한 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이어 정현태(최재성 분)가 주애라와 남유진(한기웅 분)이 딸 정겨울(신고은 분)의 교통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그는 모든 사실을 YJ 그룹 명예회장인 남만중(임혁 분)에게 이야기할 것을 예고하며 두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남만중이 쓰러지자 남유진은 동정심을 유발, 정현태를 설득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이후 주애라와 남유진은 정겨울의 각막 이식 건을 두고 장기매매 브로커까지 섭외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이며 정현태를 장기매매 공범으로 끌어들여 분노를 자아냈어요 한편 서태양(이선호 분)을 둘러싼 오세린(최윤영 분), 오세연 자매의 갈등은 깊어져 갔다. 오세...



원문링크 : 비밀의 여자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