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30회 줄거리 김동준 개경 김준배 긴장


고려 거란 전쟁 30회 줄거리 김동준 개경 김준배 긴장

거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김동준이 개경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3일 밤 9시 25분 방송된 KBS2TV '고려 거란 전쟁'(연출 전우성, 김한솔/극본 이정우)30회에서는 전쟁을 끝내려는 현종(김동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군사들을 모아두고 강감찬은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며 "적을 최대한 빨리 최대한 북쪽에서 섬멸하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저기 압록강을 넘자마자 전멸시킬 것이다"고 소리쳤습니다 조원(김중돈 분) , 강민첨(이철민 분)도 이자리에서 함께했다. 강감찬은 계속 출정하라고 소리쳤고 군사들도 힘차게 외치며 적을 무찌르러 떠났습니다 이시각 검동도 거란군 군영에 있는 야율용서(김혁 분)는 "사흘 뒤에 간다"며 "그동안 군사드을 충분히 쉬게 하라 고려땅으로 넘어가면 단 한순간도 쉬지 못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어 "무조건 전속력으로 남아야 한다"며 "그리고 무조건 어떤 성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려땅에 가면 끝없는 전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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