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1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7회 예고해요


청춘월담 1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7회 예고해요

' 청춘월담'이 박형식과 전소니가 찾아낸 또 다른 증거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는데요 지난 3월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16회에서는 이환(박형식 분)과 민재이(전소니 분)가 수상한 호위무사 최태강(허원서 분)이 쌍둥이라는 사실과 함께 10년 전 벽천의 난에 대한 또 하나의 단서를 얻으면서 미스터리 윤곽을 잡아나가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이환은 조원보(정웅인 분) 세력과 벽천의 난을 진압했던 박한수를 찾기 위해 호위무사 최태강을 움직이게 했다. 여전히 최태강을 의심하고 있는 민재이와 달리, 이환은 단 한 번도 명령을 저버린 적 없는 충실한 신하였던 그가 박한수를 찾아낼 거라 굳게 믿었습니다 이환의 믿음대로 최태강은 자취를 감춘 박한수의 행적을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최태강을 거느린 이환은 곧바로 박한수를 만나 10년 전 벽천의 난에 대한 진실을 비롯해 “송가(윤석현 분)의 계집이 궁에 있다”는 뜻밖의 말을 들었다. 심지어 박한수는 송가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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