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과 김시은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측은 4일 방송될 7회에서 서준영과 김시은이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극 중 금강산(서준영)이 제멋대로 버릇없이 행동하는 딸 금잔디(김시은)를 혼내는 장면. 금잔디는 억울한 눈빛으로 아빠 금강산을 쳐다보고, 금강산은 목에 핏대를 세운 채 딸에게 화를 내며 팽팽하게 대립합니다 아빠의 말에 분노한 금잔디가 바락바락 아빠에게 대드는 가운데, 금강산은 딸의 모습에 놀란 듯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아빠 금강산과 딸 금잔디가 심각한 부녀 갈등까지 치닫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서준영과 김시은의 감정 열연이 돋보인 이 장면은 금강산-금잔디 부녀 사이가 변화하는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금강산과 금잔디의 격한 대립은 물론,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휘몰아칠 7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편 ‘금이야 옥이야’ 김시은이 가출한 가운데 서준영이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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