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회 예고해요


금이야 옥이야 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회 예고해요

서준영과 김시은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측은 4일 방송될 7회에서 서준영과 김시은이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극 중 금강산(서준영)이 제멋대로 버릇없이 행동하는 딸 금잔디(김시은)를 혼내는 장면. 금잔디는 억울한 눈빛으로 아빠 금강산을 쳐다보고, 금강산은 목에 핏대를 세운 채 딸에게 화를 내며 팽팽하게 대립합니다 아빠의 말에 분노한 금잔디가 바락바락 아빠에게 대드는 가운데, 금강산은 딸의 모습에 놀란 듯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연 아빠 금강산과 딸 금잔디가 심각한 부녀 갈등까지 치닫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서준영과 김시은의 감정 열연이 돋보인 이 장면은 금강산-금잔디 부녀 사이가 변화하는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금강산과 금잔디의 격한 대립은 물론,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휘몰아칠 7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편 ‘금이야 옥이야’ 김시은이 가출한 가운데 서준영이 그의 ...



원문링크 : 금이야 옥이야 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회 예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