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 라디오스타 인생 2막 9kg 증량 전후 사진 인스타


코드쿤스트 라디오스타 인생 2막 9kg 증량 전후 사진 인스타

코드쿤스트가 9 증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4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11회에는 인생 2막을 맞이한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게스트로 출연했어요 이날 코드 쿤스트는 9 증량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작년 한해동안 '나 혼자 산다'를 찍으면서 증량을 하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가졌다. 초반만해도 61-62였는데 지금은 69-70을 왔다갔다 한다"고 자랑했습니다. 김국진이 이에 "정말 꿈의 몸무게"라고 반응하자 코드 쿤스트는 "잘 아시겠지만 저희는 순간 방심하면 다시 돌아가지 않냐. 오히려 그럴 때도 있다. 더 늘려야겠다고 해서 과식을 하는데 배탈이 나서 다시 돌아간다"고 말는데요 이후 공개된 코드 쿤스트의 증량 전후 사진. 코드 쿤스트는 "팔 운동을 많이 했다"고 자신했고, 김구라와 유세윤은 증량 전 사진을 보곤 "옷걸이에 걸려 있는 느낌", "링거 들고 있는 줄"이라고 놀렸다. 코드 쿤스트는 "시계가 쑥 빠진 적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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