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1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회 리뷰해요


금이야 옥이야 1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회 리뷰해요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윤다영이 자신의 집안 요양보호사 면접 탈락 위기에 놓인 서준영을 위해 싱글 대디 사연을 전하며 집안 설득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 유상영, 백금/연출 최지영)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3.4%, 수도권 시청률 11.7%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금강산(서준영 분)의 딸 금잔디(김시은 분)가 옥미래(윤다영 분)의 미술학원 제자가 된 데 이어 금강산이 옥미래의 집안에 요양보호사 면접을 보러 갔다가 낙방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극 중 금강산은 딸 금잔디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을 값지게 활용하기 위해 미술 학원으로 딸을 데리고 갔지만, 금잔디는 다니기 싫다며 못마땅해 했고 “그럼 국영수 할래?”라는 아빠의 말에 마지못해 떠밀리듯 미술 선생님인 옥미래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옥미래는 “이제 아줌마 아니고 진짜 네 쌤이다. 미래 쌤이라고 불러”라고 환하게 웃으며 금잔디를 환영했고,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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