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금이야 옥이야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KBS 1TV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제작진이 김시은이 아빠 서준영이 누워있는 모습에 울음을 터트려버린 '병문안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 유상영, 백금/연출 최지영/제작 몬스터유니온)는 싱글 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입니다 서준영은 극중 딸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싱글 대디 금강산 역을, 김시은은 혹독한 중2병에 걸린 금잔디 역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부녀 케미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가게 보증금을 벌기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하던 금강산(서준영)이 딸 금잔디(김시은) 앞에서 코피를 쏟아 딸의 걱정을 한껏 받았던 상황. 더욱이 금강산이 길을 가다가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고 길거리에서 쓰러지는 모습이 펼쳐져 금강산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암시했습니다 이와 관련 10일 방송될 11회에서는 김시은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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