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3' 장윤정이 '뽕커벨'(정서주, 김소연, 배아현, 정슬) 무대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3'에서는 4라운드 팀 메들리와 팀의 운명을 건 여왕전이 펼쳐졌습니다. 1라운드 진 배아현, 3라운드 진 정서주가 함께해 이목이 쏠린 '뽕커벨'(정서주, 김소연, 배아현, 정슬)의 무대가 공개됐다. 어벤져스 팀으로 불린 뽕커벨의 멘토는 마스터 장윤정이 맡았습니다 무대에 앞서 뽕커벨과 장윤정이 함께하는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무조건 1등 할 거다, 난 대결에서 진 적 없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관객들이 앙코르 하고 싶은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무대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여왕전의 1위는 뽕커벨의 리더 정서주로, 팀 미션에서 역대 최고점을 받은 데 이어 1274점이라는 높은 마스터 점수를 얻었습니다 관객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4라운드 최종 1위는 뽕커벨, 2위는 유진스, 3위는 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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