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비보 여동생 문수아 소속 빌리 측 "스케줄 취소"


故 문빈 비보 여동생 문수아 소속 빌리 측 "스케줄 취소"

아스트로 문빈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여동생인 문수아가 소속된 그룹 빌리(Billlie)가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경찰은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이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릅니다 故 문빈의 여동생은 그룹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멤버 문수아다. 문수아는 상주에 이름을 올렸어요 20일 빌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금주 예정돼 있던 일정이 취소 및 연기돼 안내드린다"라고 알렸습니다 미스틱스토리는 "팬사인회 일정의 경우, 추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릴 예정이며 그 외 방송을 포함한 스케쥴은 구체적인 취소 사항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내 드릴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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