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만삭 아내와 칸 시내 데이트 했다 나이 키 고향 프로필

배우 송중기가 영국 출신 배우이자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프랑스 칸에서 달콤한 한때를 보냈는데요 송중기는 5월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내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칸 시내에서 쇼핑과 관광에 나섰다. 매니저나 지인 없이 오롯이 둘 만의 데이트였다. 송중기는 이날 출산 한달 여를 남긴 아내를 한껏 챙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중기는 앞서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칸 영화제에 와 있지만 온통 아내와 태어날 아이에 신경이 쓰인다"고 전해 아내와 아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송중기는 이날 뉴스엔에 "이틀(27일) 뒤 '로기완' 촬영을 위해 발리로 떠난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현재 부모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로마에 머물고 있다 칸으로 날아왔다. 이번 칸 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은 남편 송중기를 응원하기 위해 칸 비행기에 몸을 싣었어요 당초 송중기는 "아내도 공식 시사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시사회에 불참했습니다 출산을 한달 여 남긴 시점에서 초청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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