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엄마 12회 이도현 다시 한 번 집 떠났다 13회 예고해요


나쁜 엄마 12회 이도현 다시 한 번 집 떠났다 13회 예고해요

'나쁜 엄마' 기억을 모두 찾은 이도현이 본격적인 복수를 위해 다시 한 번 집을 떠났습니다 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는 화재 사고를 겪은 진영순(라미란 분) 최강호(이도현 분)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오태수(정웅인 분)는 송우벽(최무성 분)을 찾아가 내연녀 황수현(기은세 분)을 최강호와 엮고 최강호를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오태수의 협박 같은 제안에 송우벽도 결국 손을 잡았습니다 진영순과 최강호가 자는 사이 돼지농장에서는 괴한들이 낸 화재가 일어나고 있었다. 불길속에서는 진영순이 나왔고 진영순은 농장 안에 갇힌 최강호를 찾았다. 다행히 최강호는 무사히 빠져 나왔다. 방삼식(유인수 분)은 경찰에 괴한을 봤다고 진술했지만 진영순은 "제가 실수로 그랬다. 저 때문에 불이 났다. 더 조사하고 말 것도 없다"고 거짓 자백을 했다. 이미주(안은진 분)는 거짓말을 한 진영순을 의심해 방삼식을 추궁했고, 방삼식은 "오태수의 짓이다. 지금 강호가 위험하다"고 털어놨다.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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