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박은빈이 김효진의 전성기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은열/연출 오충환) 4회에서는 서목하(박은빈 분)가 윤란주(김효진 분)와 손을 잡고 'N번째 전성기'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인생 2막에 입성했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 최고 9%를 기록하며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습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서목하와 윤란주는 인생 역주행 프로젝트의 도화선이 되어줄 'N번째 전성기' 무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RJ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서준(김주헌 분)도 방송국에 간식을 보내고 의상과 메이크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윤란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지원에 마냥 신난 윤란주와 달리 서목하는 이서준의 호의에도 경계를 풀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서목하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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