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최종회 줄거리 결말 이준이 반격 나서 하이라이트

‘7인의 탈출’ 이준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측은 17일, 결정적 순간 뜻밖의 만남을 가진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을 향해 매서운 반격의 칼을 꺼내든 민도혁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민도혁이 각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의 냉대를 참을 수 없었던 매튜 리는 민도혁을 나락에 빠뜨리기 위해 지금껏 판을 짰다. 그는 원래부터 자신의 것이었던 성찬그룹도 되찾겠다며 심 회장(김일우 분)에게 선언했습니다 매튜 리가 자신을 노린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민도혁 역시 거침이 없었다. 성찬그룹 서버를 이용해 매튜 리와 금라희(황정음 분)의 적나라한 실체를 생중계하는 데 성공한 민도혁. 과연 그의 응징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입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누군가를 보고 놀란 민도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방칠성(이덕화 분) 회장의 오른팔이었던 황 전무(이부영 분).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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