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디바 11회 줄거리 리뷰 12회 최종회 예고해요


무인도의 디바 11회 줄거리 리뷰 12회 최종회 예고해요

박은빈과 김효진의 새로운 전성기가 시작됐습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11회에서는 서목하(박은빈 분)와 윤란주(김효진 분)가 끈끈한 워맨스를 발휘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 인생 역주행 프로젝트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와 함께 서목하와 정기호(채종협 분)의 로맨스도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어요 ‘무인도의 디바’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3%, 최고 8.2%를 기록했다. 이에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서목하와 윤란주는 기자회견을 열고 RJ엔터의 지분에 대한 모든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여론은 싸늘했고 설상가상 윤란주의 어머니 고산희(문숙 분)의 건강도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윤란주의 속을 타들어가게 했다. 윤란주의 푸념을 묵묵히 듣던 서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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