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강희 근황 공개 활동 중단 부업으로 청소 알바까지?

'전지적 참견시점' 배우 최강희의 본업과 부업을 오가는 숨은 일상이 공개됩니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연출 김윤집 등) 282회에서는 최강희의 바쁜 일상이 그려집니다 최근 라디오 DJ가 됐다는 최강희는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하러 방송국으로 향한다. 최강희는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최강희의 야간비행’ 이후 12년 만에 영화를 소개하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을 맡았다는데. 그녀는 온에어 전 대본을 꼼꼼하게 살피고 거듭 연습을 하고서는 본 방송에 들어갑니다. 최강희는 녹슬지 않은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아날로그 감성을 제대로 불러일으키고, 이를 지켜보던 담당 PD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합니다 방송을 마친 최강희는 본업에 이어 부업인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어느 연예인의 집으로 향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 집 주인의 정체에 참견인들도 모두 놀랐다고. 평소 청소에 재능이 있고 자부심이 있다는 그녀는 청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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