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의 눈물이 박위를 웃게 했습니다 1월 24일 채널 '위라클'에는 '언제나 너에게 힘이 되어줄게'라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박위와 송지은은 데이트를 하고, 박위의 스케줄에 송지은이 매니저를 자처하는 등 딱 붙어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박위는 "요즘 너무 힘들다. 너무 예쁘니까 감당이 안된다"라며 송지은에 대한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고, 송지은도 "잘생겼다. 얼굴 색이 정말 좋아졌다"라고 화답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박위의 미국 출장을 앞두고 시간을 보내면서, 위기를 맞았다. 송지은이 "마지막 식사"라는 박위의 말에 눈물을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박위는 "왜 우냐. 나 어디 죽으러 가냐. 정말 귀엽다"며 눈물을 보이는 송지은을 보며 당황하면서도 웃었다. 송지은은 "나도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박위가 "눈물이 나는게 진짜 신기하다. 나 진짜 사랑하냐"고 묻자 송지은은 "나빴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한편 박위는 약 67만 명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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