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2회 예고해요


낭만닥터 김사부3 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2회 예고해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돌담병원 히어로들의 귀환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SBS TV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1회에서는 김사부의 오랜 꿈 '권역외상센터'가 열리는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졌다. 탈북 총상 환자를 살리기 위해 헬기를 타고 해경 함정에 도착한 서우진(안효섭 분), 박은탁(김민재 분), 정인수(윤나무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환자는 출혈이 심한 상태로, 헬기 이송 시간도 버티지 못할 만큼 위중했다. 열악한 환경 속 서우진은 휴가 중인 김사부에게 지원 요청을 한 후 응급 처치를 시작했다. 뒤이어 김사부가 차은재(이성경 분), 장동화(이신영 분)와 함께 합류했다. 심정지가 온 환자를 간신히 살려냈지만 여전히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김사부는 '인저리 사이트 패싱'을 결정했다. 무모하고도 위험한 결정이었지만, 김사부를 따라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돌담져스의 모습이 펼쳐졌다. 그러나 환자를 돌담병원으로 이송하려는 김사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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