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1회 지현우 출생의 비밀 등장 줄거리 리뷰


미녀와 순정남 1회 지현우 출생의 비밀 등장 줄거리 리뷰

첫회부터 '출생의 비밀 등장이요'다. 딱 봐도 지현우는 이일화가 낳아 윤유선네 업둥이로 보낸 아들이었습니다 23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 첫 회에선 도라(임수향 분/아역 이설아 분)와 대충(지현우 분/아역 문성현 분)의 어린 시절이 그려졌어요 어린 박도라는 모친 백미자(차화연 분)의 빚 때문에 아역배우로 일하며 밤무대에서 노래도 불렀다. 박도라는 학교에서 결손가정 후원 쿠폰을 받아 지원 물품을 받아오는 길에 고대충을 처음 만났다.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고필승에게 도라는 첫눈에 반했습니다 백미자는 삼남매를 데리고 야반도주를 감행했는데, 서울에 구한 집이 하필 고대충네 였습니다 도라는 고교생 대충을 짝사랑 중으로 이날 그는 대충을 미행하다 오토바이에 성인 여성인 정미를 태우고 사라지는 걸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충의 엄마 선영(윤유선 분)에게 모든 사실을 알렸으나 선영은 "애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 거야. 우리 대충이가 오토바이가 어디 있어. 탈 줄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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