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2 11회 줄거리 리뷰 요약 12회 예고


미씽 그들이 있었다2 11회 줄거리 리뷰 요약 12회 예고

장판석(허준호)이 딸과의 약속을 지켰는데요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이예림) 11회에서는 삼총사 김욱(고수), 장판석, 이종아(안소희)가 형사 신준호(하준)와 공조해 영혼 마을 3공단의 초등학생 최하윤(김서헌), 이영림(이천무)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김건주(오윤홍)를 체포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던 영혼들을 승화시켜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장판석이 연쇄살인마 김건주를 찾아가기 일주일 전 삼총사 김욱, 장판석, 이종아는 의심만으로는 영장이 나오지 않는다는 신준호의 말에 주목해 단서를 찾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작전 당일 장판석은 인이어를 착용하고 김건주의 집에 들어섰고, 조심했음에도 그녀가 약을 탄 커피를 마시고 정신을 잃고 말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곧 밖에서 대기하던 김욱, 이종아와 함께 형사 신준호가 들이닥쳤고, 장판석은 무사히 눈을 떠 안도감을 선사했는데됴 신준호는 김건주의 자택 냉장고에서 마약성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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