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에 복수가 시작된다 줄거리 리뷰

배우 이지아의 파란만장한 극과 극 스위치가 켜집니다 오늘(3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극 '끝내주는 해결사'에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 며느리에서 하루아침에 전과자가 된 이지아(김사라)의 일생일대의 고난이 펼쳐집니다 극 중 이지아는 차율 로펌의 후계자 오민석(노율성)의 부인이자 변호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사는 인물이었다.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삶을 살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을 잃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남편 때문입니다 결혼이 단지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던 오민석의 비윤리적인 가치관에 희생당했던 것.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아내 이지아와 이혼을 하는 것도 모자라 범죄자를 만들고, 아이까지 뺏으며 피도 눈물도 없는 행태를 저지르며 시청자들의 분노 버튼을 제대로 누를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지아는 이런 고난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 수많은 취재진에 둘러쌓여 고개를 숙인 채 절망적인 표정을 짓던 것도 ...

원문링크 :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에 복수가 시작된다 줄거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