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7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1회 예고해요


태풍의 신부 7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1회 예고해요

'태풍의 신부' 최수린이 박하나의 정체를 알게 될까요?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연출 박기현, 극본 송정림)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과 강바다(오승아 분)가 서로의 비밀을 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바다는 서연이 바람이라는 사실을 강백산(손창민 분)에게 알리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서연은 정체를 밝힐 수 있는 별점을 지워버리면 된다면서 윤산들(박윤재 분)을 빼돌린 것을 자백한 바다의 음성이 담긴 녹음 파일을 언급해 그의 입을 막았습니다 이후, 바다는 가족들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 "강바람이 죽은 것 같지 않다", "오빠 방에 바람이 물건이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서연을 자극했지만 서연은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면 강태풍(강지섭 분)과의 결혼이 깨지고 산들과 다시 이어지게 될 것이라 경고해 바다를 움츠러들게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강바람의 가짜 사망 진단서를 만들었던 오광식(김결 분)이 박용자(김영옥 분)를 찾아와 바람이가 살아 있다고 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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