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 매혹된 자들 16회 줄거리 결말 최종회 소개


세작 매혹된 자들 16회 줄거리 결말 최종회 소개

'세작, 매혹된 자들’ 신세경과 조정석이 영원을 맹세했습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는 강몽우(=강희수, 신세경 분)의 이름이 강희수임을 알게된 이인(조정석 분)이 평생 함께하자고 고백했습니다 왕대비 박씨(장영남 분)가 하사한 옷을 본 강몽우는 “송구하오나 전하의 기대령으로 족합니다”라며 거절의 뜻을 내비쳤다. 이어 손에 낀 가락지를 뺴려 하자 왕대비 박씨는 “누가 빼도 좋다고 했느냐. 나쁜 버릇이 있다는 걸 내가 잊고 있었구나. 뭣들 하느냐. 이 흉한 사내옷부터 벗기거라”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순간, 이인이 등장했고 “어마마마. 이게 대체 어찌된 일입니까”라며 분을 참지 못했다. 왕대비 박씨는 “어서오세요 주상. 내가 기대령에게 딱 맞는 옷을 하사하고 입혀보려는 참이었습니다”라며 답하기도 했습니다 기대령을 후궁으로 삼으라는 말에 이인은 “기왕이면 중궁전에 자리를 내어줄까 하는데 어마마마의 생각은 어떠십니까”라고 받아쳤다. 왕대비 박씨는 “어...



원문링크 : 세작 매혹된 자들 16회 줄거리 결말 최종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