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故 박보람 빈소 가장 먼저 먼저 찾아와 조문했다


허각 故 박보람 빈소 가장 먼저 먼저 찾아와 조문했다

가수 허각이 가수 (故) 박보람의 빈소에 가장 먼저 찾아와 조문했습니다 박보람의 빈소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차려졌다. 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지 4일 만입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빈소가 차려지자마자 가장 먼저 조문한 사람은 바로 가수 허각이었습니다 허각 이외에도 가수 김그림, 산이 등이 빈소를 찾아 박보람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보람은 지난 11일 경기 남양주 소재 여성 지인의 집에서 다른 여성 2명과 술자리를 갖다 안방 화장실 앞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지고 1시간여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박보람의 사망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부검이 진행됐다"라며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부검 결과는 추후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보람은 타살은 물론, 스스로 세상을 떠난 흔적 역시 발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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