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22회 함은정 신정윤 줄거리 리뷰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22회 함은정 신정윤 줄거리 리뷰

‘수지맞은 우리’의 함은정이 자기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신정윤을 밀어냈습니다 지난 24일에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 22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으로부터 진수지(함은정 분)를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은 채우리(백성현 분)가 대답을 머뭇거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방송에서 한현성(신정윤 분)은 수지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지만 수지는 “내가 해결해야 할 내 일”이라며 현성과 선을 긋는 등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수지는 은행, 중고차 거래소 등을 드나들며 아버지 진장수(윤다훈 분)의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진가(家)네의 가장 큰 어른인 박복선(서권순 분) 또한 금가락지와 통장 등을 꺼내 보이며 힘을 보탰다. 가장 어린 진도영(김종훈 분)도 자기의 물건을 팔아 모은 돈을 수지에게 건넸고, 수지는 가족들에게 “조금만 기운 내보자”며 다시 일어설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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