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리해서 왔는데 남편도 아이들도 나도 너무 행복했던 5일. 늘 감사한 마음이지 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속에는 미국 여행을 즐기는 정형돈 가족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겼어요 한유라는 이어 또 "내 승무원 친구가 뉴욕까지 따라오더니 이쁜 사진 많이 찍어주고 다시 일하러 갔다. 넌 정말 최고야"라며 화보같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정형돈 부부는 과거 꾸준히 제기됐던 불화설을 비롯해 아내 한유라에 대한 악플 등에 대해 정면 돌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유라는 정형돈과 두 딸의 행복한 시간들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정형돈은 지난 10일 한유라 유튜브 채널 '한작가'를 통해 댓글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형돈은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왜?
도대체 왜! 불쌍하게 보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밑에 댓글쓰신 분들 보니까 제 몸과 마음이 안좋은데 뭐 그런 얘기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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