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3:11-15)차등 상급론 - 천국에 각자의 상급이 있나요?


(고전3:11-15)차등 상급론 - 천국에 각자의 상급이 있나요?

1) 서론 구원 받은 이후의 우리의 선행, 전도 성과 등에 의해 천국에서 각 사람 마다 받는 상급이 다르다는 것이 상급론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이 인본주의, 권선징악, 그리고 선과 악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가시적인 행위 차원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구원 받은 이후의 선행에 대한 상급에 대해 논하는 것이다. 심지어 칼빈도 '이중적 칭의'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의 행위는 다 부족하나, '그 행위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의로운 것으로 여겨짐' 이런 말이다. 즉 행위 자체가 의로운 것이 아닌, 행위 자체에 대한 칭의라는 말이다. 말이 좀 어려울 법하다. 칼빈이 이를 주장하게 된 이유는, 칭의 받은 인간의 실존 상태가 여전히 죄인인 점을 이해하고자 한 시도였던 것이다. 요컨데 칭의 받은 인간이 여전히 죄인인 점이 그에겐 난제였던 것이다. 2) 아브라함이 할례의 표를 받은 때는 무할례시다 선과 악의 개념.. 이는 단순히 행위 차원의 말이 아니다.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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