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Singapore (3)


2018년 9월, Singapore (3)

2018. 09. 19처음에는 라벤더 역에서 리츠칼튼까지 걸어가려고 했으나... 3월의 패기는 사라졌다ㅎㅎ (이미 올해 두 번째 싱가폴 방문인데다가, 저번에 해봤구~ 넘 피곤했다)MRT 타러 가는 길에 날씨도 매우 맑고 (이래 놓고 4시간 후에 폭우가 몰아침^^) 배경도 예뻐서 찍어 놓았다.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싱가폴은 그새 많이 바뀌어 있었다. 특히 공사중인 건물이 너무나도 많았다. 이 얘기를 싱가폴에 사는 친구들에게 하니 잘 모르더라는 ㅎㅎ  MRT가 텅텅 비어있어서 찍어 놓았다. 2016년 싱가폴을 떠날 때, 여긴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MRT 카드는 필요 없다며 룸메 언니에게 줘버렸었고, 2016년 12월에 방문 했을 때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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