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고민의 연속,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11월 고민의 연속,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06th Nov. 2018 나만 놓아버리면 끝나는 것인 줄 알았던 그 끈을 누군가가 잡아 주었을 때, 원래 가려고 했던 피자집이 저녁 오픈 준비 중이어서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정처없이 걸었다. 그러다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집이 있다며 온 곳. 먹어봐야지 하기만 하고 직접 가본 적은 없었는데 고소하니 맛있었다. 사진을 발로 찍은 것 같다 ^ㅡ^ 작년에 친한 오빠, 동생이랑 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피자집인데, 이날은 맛이 없어서 당황했다 ...ㅎㅎ 자신 있게 데려간 집이었는데다 우리가 첫손님이었고, 나중이 되어서야 웨이팅이 길어졌는데도 말이다 ㅎㅎ 웨이팅이 길어진 것도 모른채 열심히 수다를 떨다가 2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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