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Bar Code / 바코드


신촌, Bar Code / 바코드

오랜만에 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들.어쩌다보니 우린 신촌이었고, 친구가 너무나 좋아했던 Bar가 궁금하기도 했는데친구가 2잔 정돈 하고 오자! 라고 했다.(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너)그럼! 당연히 좋지! 나도 너무나 궁금했었다. 왜냐, 우선 메뉴가 없고 손님의 취향에 따라 칵테일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그리고 이곳에 가보았던 친구가 정말 정말 만족해했었다.입구 앞에 세워져있던 입간판.친구가 입구를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찾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른다.‘We Know What is Good for You, So Trust Us.’이 말이 왠지 나를 설레게 한다.Okay. I will trust you :) 라고 얘기하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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