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der Bar / 텐더바


Tender Bar / 텐더바

정말 가고 싶었던 곳 중에서 두 손가락 안에 드는 곳. 여긴 5-6년 전에 정말 좋아했던 곳인 빅블루의 바텐더님께서 오픈하신 곳이다. (이곳 오픈한지 2-3년 밖에 안된 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되었다고. 그새 시간이 많이 흘렀다.)친한 언니와 전시를 보고 배부르게 저녁 먹고 방문했다. (언니가 경복궁 주변의 매력에 빠져서 좋다 :))조용한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다. (이 느낌이 너무 좋다)위스키가 정말 많아서 눈이 많이 갔다. (위스키 한 잔 할까 생각은 했지만, 전 날 이미 충분히 마셔서 넘어갔다)바도 굉장히 길고 구비하고 계신 술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다. 옛날 느낌 물씬 나는 천장이 좋았다. 메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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