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지막 달


2018년의 마지막 달

1.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항상 유쾌한 웃음을 짓게 해주는 사람들 12월의 첫 약속 , 바쁜 나날이었지만 이날은 나올거지? 라는 언니의 말 때문에 숙제는 내일 하지뭐라는 마음으로 종로로 나갔다. 지난해 뜨거웠던 여름의 내 모든 자취들이 새록새록 보이던 그 거리. 그렇게 하나 둘 사람들이 약속 장소에 도착을 했고, 그곳엔 2년만에 보는 얼굴, 3년, 1년 만에 보는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그렇게 나는 Listener가 되었다 ( 옆에 있던 언니가 여기 있는 모두는 원래 Too much talker 인데 오늘은 너랑 나 아마 Listener가 될 것 같아 ~ 라고 했었다 ㅎㅎ )일차는 막걸리가 마시고 싶다는 언니의 의견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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