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새로운 취미,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2019년, 시작과 함께 작년에 고민하던 아이패드 프로를 샀다. 너무나 비싼 가격에 고민을 여러번 했지만, 너무나 고마운 아빠 찬스.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된 것은 꽤나 오래된 내 노트북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글을 쓰다 마우스가 지멋대로 움직여서 작성했던 글들을 수백번을 지워먹고, 노트북 속도가 느려 내 속을 여러번 뒤집어 놓았기 때문이다. (카페에서 노트북 사용하다가 화가나서 마우스를 책상에 쳤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듯....)아이패드를 사자마자 깔았던 어플들은 워드, 굿노트 등으로 아이패드를 절.대. 값비싼 장난감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게임 등 시간을 잡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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