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hamber / 르챔버


Le Chamber / 르챔버

밀리고 밀린 저장글들을 보고 다시 블로그를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지만 기억이 거의 나지 않아 사진첩과 메모장, 인스타그램을 뒤적이며 기억을 꺼내 올리려 애쓰는 중이다. 그런데도 기억이 나질 않아 결국 밀리는 글들이 끝이 없다..작년 5월부터 밀렸으니 어마어마한 양이다.요즘 이것 저것 정신도 없는 것 같고,그러다보니 괜히 쉬고 싶어 다른 곳(게임..)에 눈이 팔려 기억이 더 흐려지기 전에 최근 일들을 기록을 하려고 마음 먹었다. 오픈 때부터 가고 싶었던 곳. 이래 저래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왔다.친구 생일 파티로 모인 자리. 본랜 저녁에 교육이 있어 조인이 불가능할 것 같았지만, 예상보다 빨리 끝나 바로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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